임직원이 굿즈 캠페인에 참여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을 모은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기관·학교에서 기증 캠페인을 기획할 때 참고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경북매일 (2026.9.30) · 위 내용은 기사를 읽고 요약·재구성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기사에서 소개된 방식은 굿즈를 매개로 구성원이 함께 기부에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참여자는 물건을 받는 즐거움과 기부의 보람을 함께 얻고, 기관은 캠페인의 메시지를 물건에 담아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학교의 나눔 행사나 기관의 연말 캠페인에서도 같은 구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부 대상과 목적이 분명해야 참여자의 공감을 얻는다는 점입니다.
굿즈 품목은 오래 쓰는 물건이 좋습니다. 우산이나 키링, 문구 세트처럼 일상에서 쓰는 물건이 캠페인 이후에도 계속 눈에 띄어 메시지가 남습니다. 디자인에는 캠페인 이름과 간단한 문구를 넣되, 지나치게 크거나 복잡한 문장은 피하세요. 참여자가 디자인에 의견을 내면 애착이 높아지므로 투표나 간단한 공모를 거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운영에서는 투명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금액, 사용처, 전달 일정을 사전에 공지하고 끝난 뒤 결과를 공유하세요. 기사처럼 참여 인원과 총 금액을 밝히면 다음 캠페인에도 참여가 늘어납니다. 다만 참여자 명단이나 후원 대상 정보는 동의 없이 공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후원 기관과 사전에 협의해 영수증과 전달 방식도 정리해 두면 깔끔합니다.
제작비를 제외한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과, 참여자가 직접 기부금을 내고 굿즈를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구조를 사전에 공지하세요.
가능합니다. 바자회, 학교 축제, 사내 행사에서 굿즈를 증정하고 기부 참여를 받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기사에서는 임직원 359명과 회사가 참여해 1,796만 원을 모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리 기관의 목표는 규모에 맞게 정하세요.
한 학교가 연말 나눔 행사를 연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취약계층 아동 지원이라는 목적을 정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굿즈를 준비합니다. 우산이나 필기구처럼 오래 쓰는 물건에 캠페인 문구를 넣고, 참여 금액 구조를 공지합니다.
행사가 끝나면 모금액과 전달 일정을 게시판과 가정통신문으로 알립니다. 전달식은 후원 기관과 협의해 진행하고, 학생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굿즈와 기부가 결합된 교육적 캠페인이 됩니다.
굿즈를 활용한 기부 캠페인은 참여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좋지만, 모금과 관련한 법령과 내부 규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관이 직접 모금하는 경우 별도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후원 기관을 통해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안내문에는 모금 목적과 기간, 사용 방법을 쉬운 말로 적고, 문의 창구를 분명히 밝혀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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