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게임 행사 AGF가 KREAM과 협업해 첫 공식 굿즈를 사전 판매한다는 소식이 인벤에 보도됐습니다. 판매 방식과 협업 구조를 정리하고 행사를 여는 기관·기업 담당자가 참고할 점을 풀었습니다.
인벤은 2026년 9월 29일 ‘AGF 2026’이 트렌드 거래 플랫폼 KREAM과 협업해 행사 최초의 공식 굿즈를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AGF는 올해 7회차이며, 이전에는 참가사 부스 중심의 IP 상품이 판매됐고 행사 자체 이름을 활용한 공식 굿즈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출처: 인벤 (2026.9.29) · 위 내용은 기사를 읽고 요약·재구성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이 사례는 행사 주최 측이 “행사 자체”를 브랜드로 만들어 굿즈로 확장하는 첫걸음을 보여 줍니다. 7년 동안 쌓인 행사 이름과 팬덤이 굿즈의 가치를 만들었고, 외부 기업과의 협업으로 판매 채널과 홍보력을 보강했습니다. 사전 판매와 현장 판매를 나눈 점도 재고 관리와 참여 유도에 도움이 되는 구성입니다.
기관·단체 행사에도 같은 원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행사 이름, 로고, 슬로건을 활용한 소품을 참가자 기념품이나 홍보물품으로 만들면 행사가 끝난 뒤에도 브랜드가 남습니다. 다만 기사에 가격과 라인업이 없는 만큼, 구체적인 상품 구성은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쇄가 필요한 상품은 최소 2~3주 전에 주문하세요. 급한 경우 당일 출고 가능한 상품부터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신청서나 QR 접수로 수량을 먼저 확인하면 재고 부담이 줄어듭니다.
참석 예상 인원에 예비분 10%를 더하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해 반응을 본 뒤 추가하는 편이 재고 부담이 적습니다.
한 지자체가 해마다 여는 지역 축제의 기념품을 준비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축제 로고와 슬로건을 넣은 에코백과 키링을 소량 제작해 사전 신청자에게 먼저 증정하고, 남은 물량은 현장 접수대에서 나눕니다.
축제 후 소진 속도와 반응을 정리해 다음 해에는 반응이 좋은 품목을 늘립니다. 지역 상점과 협업해 판매 채널을 넓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기록은 행사 브랜드를 키우는 기반이 됩니다.
행사 굿즈는 판매 시기와 보관 장소를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사전 판매 물량이 한꺼번에 입고되면 보관 공간과 배송 인력이 필요하고, 현장 판매 물량은 운반과 진열 동선을 미리 정해야 합니다. 행사 규모가 작다면 소량부터 시작해 반응을 본 뒤 라인업을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매자가 안내를 찾기 쉽도록 공식 공지 채널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도 중요합니다. 품절과 재입고 안내 문구도 미리 만들어 두면 문의 대응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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