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총학생회와 생활협동조합이 학생 대상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연 사례입니다. 2025년 공고이므로 참고 사례로 정리하고 학교·학생회 담당자가 참고할 점을 풀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소식 게시판에는 2025년 5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우리가 만들어, 우리가 쓰는 굿즈 공모전 개최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제64대 총학생회가 서울대학교 생활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연 공모전으로, 총학생회 공약 사업이자 생협의 굿즈 고도화 사업의 일환이라고 소개됩니다. 뉴스 기사가 아닌 공식 공고이고 2025년 자료이므로, 참고 사례로 읽어 주세요.
출처: 서울대학교 공고 게시판 (2025.5.7~7.1) · 위 내용은 기사를 읽고 요약·재구성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이 공모의 장점은 “학생이 만들고 학생이 쓴다”는 선명한 목적입니다. 대상 품목을 에코백, 키링, 수건처럼 학생들이 실제로 쓰는 물건으로 구체화해 응모자가 디자인을 상상하기 쉽게 했습니다. 또한 생협이라는 판매 채널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어 수상작이 제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생회나 학교 담당자가 비슷한 공모를 준비한다면 품목 범위, 접수 기간, 1인 응모 제한, 활용 계획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디자인 저작권의 귀속과 제작 비용 부담을 사전에 문서로 정리해야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품목별 소량으로 시작해 반응을 본 뒤 추가하는 것이 재고 부담을 줄입니다.
수상 디자인의 사용 권리와 수익 배분, 크레딧 표기를 사전에 문서로 정하세요.
로고 인쇄 상품은 시안 확인과 수정까지 포함해 최소 2~3주, 행사 직전이라면 인쇄 없이 당일 출고 가능한 상품을 먼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학생회가 학교 굿즈를 만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에코백, 키링, 수건 세 품목에 대한 디자인 공모를 열고, 접수 기간은 3주로 정합니다. 수상작은 학교 매점과 행사 부스에서 소량 판매하기로 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제작 과정 참여 기회를 주고, 완성품은 학교 소식으로 공개합니다. 판매 후 반응을 정리하면 다음 학기 굿즈 기획의 기초 자료가 됩니다.
공모전을 처음 여는 학생회라면 접수 방법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파일 형식과 해상도, 제출 양식을 한 장으로 안내하고, 심사 기준(실용성·제작 가능성·창의성)을 미리 공개하세요. 수상작은 인쇄 가능한 형식으로 다시 받아야 하므로 원본 파일 제출 조건도 공고문에 넣어야 합니다. 제작 업체와 시안 단계에서 색상과 크기를 확인하면 완성품 품질이 안정됩니다. 응모자에게는 결과 발표 일정과 수상작 활용 방식을 반드시 다시 알려 주고, 탈락 작품에도 참여 감사 메시지를 보내면 다음 공모의 참여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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