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홍보 업무를 맡은 관공서·기관·학교 담당자를 위해 연간 홍보 계획을 세우는 순서를 7단계로 정리했습니다. 목표 정하기부터 예산, 일정, 결과 확인까지 따라 하면 됩니다.
한 번 틀을 만들어 두면 매년 숫자만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연간 홍보 계획은 한 번 세우고 끝나는 문서가 아니라, 해마다 조금씩 고쳐 쓰는 기본 틀입니다. 틀을 만들 때는 행사, 대상, 메시지, 채널, 예산, 결과 기록의 여섯 칸을 표로 만들어 두세요. 매년 같은 칸에 같은 방식으로 기록하면 작년과 올해를 쉽게 비교할 수 있고,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가 끊기지 않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흔히 놓치는 것이 제작 일정입니다. 현수막과 리플릿, 기념품 같은 물품은 시안 확인과 수정, 제작, 배송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행사일에서 거꾸로 계산해 발주일을 정하고, 예비 일정을 일주일 정도 넣어 두면 급한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급하게 필요한 물품은 당일 출고가 가능한 상품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산은 한 가지 항목에 몰지 않고 나누어 배정하세요. 제작비, 인쇄비, 물품비, 예비비로 나누고, 예비비는 전체의 10% 정도를 남겨 두면 안전합니다. 결과는 참여 인원, 조회 수, 신청 건수처럼 쉽게 셀 수 있는 숫자로 기록하세요. 이렇게 쌓인 기록은 다음 해 예산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근거가 됩니다.
예산이 적을수록 계획이 필요합니다. 어디에 쓸지 정하지 않으면 작은 비용이 여러 곳에 흩어져 효과가 약해집니다.
가능하면 숫자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신청자 수, 방문자 수, 게시물 조회 수처럼 기록하기 쉬운 숫자 하나를 정하세요.
연간 계획표와 결과 기록을 문서로 남기면 인수인계가 쉽습니다. 제작 업체 연락처와 시안 파일도 함께 보관하세요.
한 구청 홍보 담당자가 처음으로 연간 계획을 세운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올해 핵심 행사 세 개를 고르고, 각 행사의 대상과 목표 수치를 한 줄씩 적습니다. 다음으로 월별 표를 만들어 행사 4주 전에는 제작 발주, 2주 전에는 홍보 시작, 행사 후 1주에는 결과 정리를 넣습니다.
예산은 전체를 100으로 보고 제작비와 인쇄비, 물품비, 예비비로 나눕니다. 분기마다 점검일을 잡아 실제 지출과 성과를 기록하면, 연말에는 별도 정리 없이 결과 보고서가 완성됩니다. 이 틀은 다음 해에 숫자만 바꿔 계속 쓸 수 있습니다.
홍보 물품 준비, 올리브판촉물에서 한 번에
로고 인쇄 가능한 홍보 상품을 쇼핑몰에서 비교해 보세요.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와 생활협동조합이 학생 대상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연 사례입니다. 2025년 공고이므로 참고 사례로 정리하고…
애니메이션·게임 행사 AGF가 KREAM과 협업해 첫 공식 굿즈를 사전 판매한다는 소식이 인벤에 보도됐습니다. 판매 방식과…
부평구보건소가 금연클리닉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는 소식이 뉴스타운에 보도됐습니다. 2024년 보도이므로 참고 사례로 정리하고,…
의정부시 보건소가 직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절주·건강검진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뉴스핌에 보도됐습니다. 캠페인 구성과 홍보물 활용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2026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이데일리와 헤럴드경제 미주판에 보도됐습니다. 상품 구성과 판매처를…
㈜뷰티박스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캐릭터 상품 4,700여 개를 후원했다는 소식이 THE 복지타임즈에 보도됐습니다. 후원 물품 구성과 전달…